해양수산부는 오는 5일 인천항 6개 한-중간 국제여객선사와 11개 컨테이너 선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중 카페리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한중 카페리 항로의 추가개설 여부 논의와 함께 초미에 관심사인 인천-중국을 잇는 컨테이너 항로개설 문제가 거론될 것으로 보인다. 〈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