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평택시 청북면 고잔리 소재 7천평 임야 및 준농림지.
 평당 6만원으로 수원~발안~안중방면에 위치해 있으며 서해안 개발에 맞춰 유동인구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지역이다. 현재 참나무가 산을 뒤덮고 있으며 농장을 계획하고 있거나 특별한 목적사업을 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인근에 고잔저수지가 있다.
 2-화성군 태안읍 송산리 지하 1층 지상3층의 건물.
 건평 294평으로 수원~병점방면에 있다. 도시지역내 8m도로에 접해 있으며 아파트 단독주택 등 1천여세대 입구에 위치해 있다. 상가로도 교환이 가능하다. 현재 정육점, 문구점, 슈퍼, 교회, 학원 등이 성업중이다. 매가는 2억5천만원.
 3-안성시 삼죽면 미장리 1천700평 공장부지.
 전체매가는 4억5천만원으로 현재 공장으로 사용중이며 안양이나 화성군의 택지개발로 공장이전에 따른 대체부지로 적합해 보인다.
 4-화성군 우정면 화산리 산 5천700평.
 평당 17만5천원꼴로 전체 매매희망 가격은 약 10억원이다. 수원~조암~기아자동차 기숙사 방면에 있으며 2차선 도로변 야산이다. 기아자동차 기숙사에 접한 땅으로 서해안 고속도로 진입이 쉽다. 평택항 근거리로 창고, 공장, 물류센터 등에 적합하다.
 5-화성군 비봉면 청요리 임야 7천평.
 평당 3만원으로 현재 그린벨트 임야로 활용도면에서 제한을 받지만 가족묘 부지나 가축을 키우기는 등 산림훼손이 없는 업종을 택하면 활용가치가 있다. 분할매입도 가능하다.
 6-화성군 팔탄면 기천리 답 2천414평.
 평당 15만원인 이 땅은 수원~봉담~기천리저수지 하류지역에 있으며 현재 양어장 운영중이다. 휴일이면 가족단위의 휴양객들의 왕래가 많은 곳으로 가든 허가를 득한 땅에 아베크족들을 위한 카페를 건축할 경우 사업성이 충분히 있는 곳이다. 도심을 벗어나 전원생활을 원하는 사람에게 안성맞춤인 땅이다.
 7-화성군 팔탄면 지월리 대지 234평.
 매가는 5천500만원으로 수원 안산에서 약 30분거리에 위치해 있다. 병풍처럼 둘러싼 산들이 마을을 보호하며 평온한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마을 뒷부분에 위치하여 조용함을 더해주며 개성있는 건축을 하여 전원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8-평택시 고덕면 여염리 전 817평.
 매가는 9천만원으로 평택 신시청부지 부근으로 개발이 진행되는 곳이다. 은행금리 인하로 부동산가치가 활발한 때이지만 막연한 투자는 실패요인이며 확실한 물건확보가 중요한 측면에서 이 땅은 지가상승이 충분히 기대되는 곳이다.
 9-수원시 팔달구 신동 206평 대지에 건평 80평.
 4억5천만원에 매매를 희망하고 있으며 수원역~영통지구 방면에 위치해 있다. 인구유입으로 학원이나 체육관, 어린이집 등의 교육시설이나 유통업체의 사무실이나 창고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10-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대지 57평, 건평 90평.
 수원영복여고 앞 3층건물로 현재 4천만원에 월 16만원이 나온다. 3년된 건물로 상태가 아주 양호하며 매가는 3억원이다. 이상 물건추천:홍익공인중개소(031)243-5354.
 11-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115의10 대지 100평, 건평 60평 전세건.
 뉴코아 뒤편에 위치, 현재 음식점으로 이용되고 있는 이 건물의 보증금은 7천만원으로 월 150만원의 월세가 붙어있다. 권리금과 시설물을 포함, 전체 1억1천만원이면 인수가 가능하며 40평 규모의 주차장이 달려있다. 주인 사정상 급매물로 처리하길 원하고 있는 전세물건으로 칼국수집 등으로 활용하면 좋을듯싶다. 문의(031)237-8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