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지난 23일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 내무성 공사 및 주거시설공사 미수금의 일부인 1천150만달러(150억원)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받을 공사 미수금은 1억3천800만달러이며 이중 4천400만달러(570억원)를 5-6월에 받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