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지난 23일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 내무성 공사 및 주거시설공사 미수금의 일부인 1천150만달러(150억원)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받을 공사 미수금은 1억3천800만달러이며 이중 4천400만달러(570억원)를 5-6월에 받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연합>연합>
현대건설, 사우디서 공사미수금 1천150만달러 받아
입력 2001-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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