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인천도시개발공사·인천교통공사 사장과 군·구의원 등 114명의 지난 1년간 재산변동 사항 분석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관련기사 3면>관련기사>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와 견줘 57명(50.0%)은 재산이 증가했고 55명(48.2%)은 감소했다. 공개대상자 평균 재산은 6억9천60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평균 5천400만원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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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와 견줘 57명(50.0%)은 재산이 증가했고 55명(48.2%)은 감소했다. 공개대상자 평균 재산은 6억9천60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평균 5천400만원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009-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