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위원회는 27일 전체회의를 열어 코스닥등록 예비심사를 벌인 결과 안
철수연구소와 코오롱정보통신 등 13개사가 등록 가능한 업체로 승인됐다고
밝혔다.
반면 비에스이와 시큐어소프트는 재심의 조치됐다.
예심 통과법인은 안철수연구소, 케이비테크놀로지, 우주통신, 코바이오텍,
바이오메디아, 윤디자인연구소, 상신브레이크공업, 제일엔테크, 레이젠, 한
국미생물연구소, 에코솔루션 등 벤처기업 11개사와 프리엠스, 코오롱정보통
신 등 일반기업 2개사다.
안철수연구소 등 13개사 코스닥 등록
입력 2001-06-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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