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일보=전두현기자]쌍용자동차 사태 이후 평택 지역경제 살리기와 쌍용차 등 협력업체 실직자들의 고용촉진을 위해 14일 오후 평택 서부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구인·구직 만남의 날 '희망의 삼각끈' 취업지원 행사에 참가한 구직자들이 채용공고문을 살펴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