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동아토건은 인천 주안역 남부광장 옆에 들어설 투자형 오피스텔 '디에이-리베로'를 분양하고 있다. 내년 12월 입주예정인 디에이 리베로는 14평형 오피스텔 408실을 갖추고 있다.
지상 1~2층 상가는 층고가 5m정도로 복층 인테리어가 가능하게 설계됐고 3~14층 오피스텔에는 빌트인냉장고와 드럼세탁기, 벽걸이에어컨 등을 제공한다.
또 3층에는 만남의 광장을 마련할 계획이며 주차장 카드시스템과 도어 지문인식 시스템 등 최첨단 보안시스템을 완비한다.
'디에이 리베로'는 복복선으로 개통되는 경인전철 주안역과 인접해 있을 뿐만 아니라 경인고속도로 도화IC 진입로에 위치해 최상의 교통여건을 자랑한다.
특히 주안역 일대가 지역 IT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소프트타운으로 지정된데다 최근 개통된 문학터널을 통해 송도정보화신도시와의 거리가 20분 정도로 단축돼 투자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평당 분양가는 390만~430만원선으로 중도금 전액(분양가 60%)을 대출 가능하다. 분양문의:(032)876-3030
오피스텔 '디에이-리베로' 분양
입력 2002-04-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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