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조영달기자]안양호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국민권익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자리를 옮길 것으로 알려졌다. 행정 1부지사에는 최홍철 행정 2부지사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2부지사에는 방기성 행정안전부 감사관 등이 거론되고 있다. 이르면 이달말 또는 7월초께 고위 공무원단 인사가 단행될 예정으로 현재 인선 협의가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도는 도내 31개 시·군 부단체장에 대한 인사폭과 시기를 고심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행정 1부지사 최홍철 유력…
빠르면 월내 道고위직 인사
입력 2010-06-18 00:17
지면 아이콘
지면
ⓘ
2010-06-18 2면
-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 가
- 가
- 가
- 가
-
투표진행중 2024-11-18 종료
경기도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역점사업이자 도민들의 관심이 집중돼 온 경기국제공항 건설 후보지를 '화성시·평택시·이천시'로 발표했습니다. 어디에 건설되길 바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