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최규원기자]현대토지관리주식회사는 남양주 수동면에 위치한 토지를 분양한다.
해당 토지는 서울~춘천간 경춘고속도로 화도IC와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오는 12월 21일 개통 예정인 서울~춘천간 복선전철 마석역도 15분 거리다. 몽골문화촌에 접해 천혜의 계곡과 주변 상권이 마련돼 있어 투자 가치가 우수하고 서울의 접근성도 뛰어난 수도권 최고의 전원주택과 펜션 부지로 적합하다.
㎡당 3만5천700원으로 660㎡의 경우 2천360만원에 매입할 수 있다. 잔금을 완료할 경우 660㎡는 쌀 40㎏, 1천320㎡ 구입시에는 쌀 80㎏을 지급하며 신청금은 100만원이다. 계약이 성립되지 않을 경우 전액 환불 가능하다. 문의:(02)548-7033
현대토지관리, 남양주 일대 토지분양
입력 2010-10-07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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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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