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한 비리 교감' 보도관련 정정보도
입력 2010-11-25 23:33
지면 아이콘
지면
ⓘ
2010-11-26 2면
-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 가
- 가
- 가
- 가
[경인일보=]경인일보 11월 5일자 23면에 보도된 '뻔뻔한 비리교감'이라는 제목의 기사와 관련, 사실 확인결과 전직 조리과학고 김모 교감은 교비횡령 부분에 관여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밝혀져 이를 바로잡습니다. 또한 김 전 교감은 교사 채용과 입시비리 등에 관여하거나 위 비리사건에 연루된 사실이 없고 이로 인하여 형사처벌이나 징계처벌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혀왔습니다.
관련기사
-
"뻔뻔한 비리교감" 교사채용·입시비리 들통
2010-11-05
-
투표진행중 2024-11-18 종료
경기도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역점사업이자 도민들의 관심이 집중돼 온 경기국제공항 건설 후보지를 '화성시·평택시·이천시'로 발표했습니다. 어디에 건설되길 바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