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관리실장에는 장다사로 민정1비서관, 정무 2비서관에는 김회구 인사비서관실 선임 행정관, 민정1비서관에는 신학수 총무비서관, 대변인에는 박정하 춘추관장이 선임됐다.
임태희 대통령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의 청와대 개편 내용을 발표했다.
이날 청와대 개편에서는 이밖에도 국민권익비서관에 조현수 한나라당 예산결산위 수석전문위원, 국민소통비서관에 김석원 국민소통비서관실 선임행정관, 시민사회비서관에 김혜경 여성가족비서관, 춘추관장에 김형준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 지식경제비서관에 강남훈 지경부 기후변화에너지 자원개발 정책관, 여성가족비서관에 이재인 여성가족부 여성정책국장이 인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