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인간에게 준 최대의 선물로 평가받는 곳 북한강, 이곳은 예부터 전원주택의 최대 명소로 각광받았으며 주변 경관이 너무 아름다워 데이트 코스로, 유명 수도권에서 주거공간으로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이다.
서륭C&C(대표이사·허준서)는 남양주시 화도읍 금남리 북한강 관광마을 피아노폭포 맞은편에 전원주택단지 벨뷰 빌리지(BELLEVIEW VILLAGE·프랑스어로 전망이 좋은 마을) 35필지를 특별 분양한다.
피아노폭포의 맑은 물소리와 울창한 숲이 어루어져 한 폭의 동양화가 연상되는 곳으로 주변에 양주CC, 유기농박물관, 상설 문화예술공간인 북한강 야외공연장, 북한강을 따라 펼쳐진 자전거도로, 남양주 종합촬영소, 북한강 수상스키장, 다산유적지 등 다양한 문화공간이 조성돼 있다.
벨뷰 빌리지는 3만2천351㎡ 부지에 3V를 기본 콘셉트로 단지를 조성, 아름다운 주변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단지를 구성하고 있으며 대지 조성부터 주택건축, 조경까지 획일적인 설계를 지양, 고객이 원하는 고급주택 단지로 꿈의 하우스를 만들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강남에서 30분 거리로 향후 투자 수익의 최우선 수혜지역으로 춘천까지 동서고속도로 개통으로 출퇴근이 가능하며 화도IC에서 10분 거리다. 경춘선 복선 전철 개통으로 마석, 대성리역까지 20분 거리로 전철 출·퇴근이 가능하다.
또한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화도IC 예정), 퇴계원~대성리간 자동차 전용도로(금남IC) 등 교통망 확충으로 최고의 교통편의를 자랑하고 있다.
벨뷰 빌리지는 상수도, 오수도, 전기, 통신, 인터넷을 지하로 매설했으며 단지내 석축공사는 천연 자연석으로 시공하고 옹벽은 대리석으로 마감해 유럽풍의 전원주택단지와 자연 경관이 어우러진 풍경을 담아내고 있다.
서륭C&C 허준서 대표이사는 "좋은 집터란 어머니의 품처럼 포근하고 아늑하고 따뜻해야 하며 햇볕이 잘 들고 통풍이 잘 돼 항상 적당한 습도가 유지돼야 하며 생활하는데 편리해야 한다"라며 "벨뷰 빌리지가 바로 이 모든 조건을 충족시킨 주거전원단지"라고 말했다.
허 대표는 "좋은 집이란 첫째 배산임수(산을 등지고 낮은 곳을 향하라), 둘째 전저후고의 원칙(주 건물이 높은 데 위치하고, 정원과 행랑채는 낮아야 한다), 셋째 전착후관의 원칙(앞이 좁고 뒤가 넓어야 한다. 정원에 들어서면 건물에 비해 정원이 넓어 안정감이 감돌아야 한다)을 갖춘 곳"이라고 밝혔다. 한편 단지내 3.3㎡당 분양가는 150만원이며 628㎡에서 1천200㎡까지 다양하게 조성돼 있다. 문의:031)559-4985
/이종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