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이 도둑× 비호하는 사람인가 (한나라당 김문수의원(부천소사), 일부 여당의원들이 임지사의 뇌물수수혐의를 묻는 자신의 질문이 합당치 않다고 지적하자).

▲오늘 바다가 보이는 시화로 간다. 창을 열면 수평선으로 다가서는 바다… 내가족의 행복공간 (자민련 정우택의원(충북 진천 괴산 음성), 안산시화지구 아파트분양업체들이 창을 열지 못할 정도의 심각한 대기오염사실을 숨긴 채 이같은 과장광고를 일삼고 있다며).

 ▲도둑×을 데리고 무엇하러 국감을 계속하느냐. 바로 철창에 보내면 된다 (민주당 신계륜의원, 김문수의원(서울 성북을)이 임지사에 대해 도둑×이라고 말한데 대해).

 ▲경기도의회 3선의원 출신으로서 도에 대한 임지사의 열정과 밤늦게까지 불 밝히고 일하던 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 (한나라당 박혁규의원(광주), 도의원 출신으로 누구보다 도정에 대해 잘안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