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오는 30일 광명시 노온사동에서 벼베기 시연행사를 시작으로 적기 벼베기에 나설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도는 고품질 경기미 생산을 위해 내달말까지 농가보유 콤바인 1만3천553대를 총 동원할 예정으로 올 재배면적 11만4천㏊에서 380만석(54만7천t)의 벼를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경기미 품질고급화를 위해 올해 추청, 새추청, 대안, 수라 등 고품질 벼를 전체 재배면적의 97%인 11만580㏊에 재배했다.
道, 30일부터 벼베기 적극 지원
입력 2004-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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