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수원 이비스호텔에서 도내 수출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G-Trade GBC 수출상담회'에서 해외 바이어들이 상담을 벌이고 있다. 이날 수출상담회에는 인도·러시아·중국·미국 등 총 7개국 50여개사의 바이어들이 참석해 전기·전자·기계부품·생활용품 등 도내 유망 수출중소기업 200여개사와 1대 1 개별상담을 가졌다. /임열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