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이천 수해복구현장서 인부 구조물에 깔려 숨져 입력 2012-05-26 17:06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26일 오전 9시20분께 경기도 이천시 호법면 단천리 수해복구 현장에서 인부 신모(53)씨가 콘크리트 구조물에 깔려 숨졌다. 신씨는 하천 둑 공사를 하고 있다가 둑 높낮이를 확인하기 위해 공사현장에 들어가던 중 둑에 설치돼 있던 콘크리트 옹벽이 무너지면서 변을 당했다. 경찰은 공사 현장에서 굴착기로 흙을 파내 지반이 약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보고 시공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0 0 투표진행중 2024-11-22 종료 법원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벌금 100만원 이상의 유죄가 최종 확정된다면 국회의원직을 잃고 차기 대선에 출마할 수 없게 됩니다. 법원 판결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과한 형량이다 적당한 형량이다 잘못된 판결이다 투표하기 관련기사 투표에 참여하셨습니다. 관련기사 관련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