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노사정이 유치한 국제노동기구(ILO) 아시아·태평양지역 총회 연기가 사실상 확정됐다.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은 26일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 민주노총 사무실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ILO 아태지역 총회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공식 밝혔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