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태풍 볼라벤 피해] 수원 원천동 떨어져 나뒹구는 간판 아찔한 순간 입력 2012-08-28 20:31 임열수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 태풍 볼라벤 피해. 28일 오후 수원시 원천동 한 건물 간판이 태풍이 몰고온 강풍에 날려 떨어져 인부들이 철거작업을 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0 0 투표종료 2024-11-18 종료 경기도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역점사업이자 도민들의 관심이 집중돼 온 경기국제공항 건설 후보지를 '화성시·평택시·이천시'로 발표했습니다. 어디에 건설되길 바라시나요? 화성시 화성호 간척지 평택시 서탄면 이천시 모가면 설치 반대 투표하기 관련기사 투표종료 관련기사 관련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