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사업비가 2천273억원에 달하는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 6·8공구 매립공사에 대한 재입찰이 실시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5월30일 유찰됐던 송도국제도시 6·8공구 매립공사에 대해 오는 7월 14일 재입찰을 통해 시공자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송도국제도시 6·8공구는 송도 1공구와 9공구 사이의 192만평의 공유수면으로서 인천대교 진입도로가 통과되고 인천의 랜드마크가 될 151층 쌍둥이 빌딩(가칭 인천타워)이 건설되는 지역이다. 이 공사는 오는 200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지난 4월 조달청에 계약의뢰, 5월 30일 최저가 입찰을 실시했으나 12개 참여업체 모두가 적정공정심사를 통과하지 못해 유찰됐었다.
인천경제청은 지난 달 25일 조달청의 최저가입찰에 대한 예규가 개정됨으로써 적정심사 기준이 완화돼 또 다시 유찰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문의:인천경제자유구역청 송도개발과 (032)453-7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