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상가 1층 점포 1개의 평균 가격은 7억322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22일 상가뉴스레이다가 수도권에서 분양중인 지상 1층 점포 1만5천868개를 조사한 결과 3.3㎡당 평균가격은 2천718만원, 평균 점포면적은 85.3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층 점포의 3.3㎡당 2천701만원보다 17만원 상승한 수치며, 평균 점포면적(85.37㎡)도 2.47㎡ 증가했다.

그러나 2층(조사대상 점포 8천820개), 3층(조사대상 점포 5천691개) 점포의 경우 1층의 2분의1~3분의1 가격으로 훨씬 저렴했다.

2층 점포 1개의 가격은 7억8천772만원으로 3.3㎡ 당 평균가격은 1천154만원, 평균면적은 225.24㎡였으며, 3층 점포는 4억3천435만원으로 3.3㎡당 평균 가격은 986만원, 평균면적은 145.31㎡였다.

반면,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급하는 LH상가의 경우 1~7월 공급한 지상 2층 신규 상가는 낙찰된 총 29개 점포 중 22개가 2억원 미만에 낙찰되는 등 일반상가에 비해 3배이상 저렴했다.

/최규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