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산에서 자매를 성폭행한 혐의로 지난 20일 일산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중 도주한 성폭행범 노영대(32)가 도주 5일만인 25일 오후 안산의 한 오피스텔에서 검거돼 일산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하태황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