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반도체 화성공장 불산 유출사고. 28일 화성시 반월동에 위치한 삼성전자 화성반도체 사업장에서 불산 배관 교체 작업 중 불화수소희석액(불산)이 누출돼 1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을 입은 가운데 현장조사를 마친 경찰차량이 사업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하태황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