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사공원에 위치한 판교박물관이 일반에 공개된 2일 오후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판교박물관은 신도시 개발 과정에서 발견된 4~5세기 한성백제시대 돌방무덤 7기와 고구려 돌방무덤 2기 등 총 9기의 삼국시대 고분 등이 그대로 옮겨져 전시된다. /하태황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