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오전 시승식에 나선 인천 월미은하레일이 육안으로도 쉽게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삐뚤빼뚤한 레일 위를 불안하게 주행하고 있다. ┃관련기사 3면 /조재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