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종 정치부 차장
경인일보 정의종(정치부) 기자는 5일 오후 취임후 첫 해외 정상외교에 나선 박근혜 대통령을 동행 취재하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이번 방미는 한미동맹 60주년과 북한의 도발 위협에 따른 한반도 안보위기를 맞아 미국과의 안보 동맹관계는 물론 외교·경제 협력의 지평을 확장하는데 외교적 목표를 두고 있으며, 방미 일정은 5일부터 10일까지 4박 6일이다. 

/김순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