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OS 원조게임 '도타2' 베타서비스 돌입… "롤과의 전쟁 시작" /넥슨

AOS 원조 '도타2'가 국내에 정식 상륙했다.
 
11일 넥슨에서 서비스하고 밸브에서 개발한 AOS게임 '도타2'가 게임 공식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국내 베타서비스 시작을 알렸다.
 
'도타2'는 리그오브레전드(롤·LOL), 카오스, 사이퍼즈, 카오스 온라인 등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AOS'장르의 원조격 게임이다. 특히 국내 온라인 게임시장에서 41.54%에 육박하는 점유율(게임트릭스 11일 기준)을 기록하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대항마가 될 수 있을지 게임계는 주목하고 있다.
 
AOS란 RTS(리얼타임전략게임)의 실시간적인 요소와 대전액션 게임 및 공성전 등의 요소가 결합된 게임 장르다.
 
'도타2'는 이미 10일(현지시간) 북미에서는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 상태다. 한국 베타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넥슨 계정과 베타키가 필요하다. 넥슨은 곧 베타키 배포를 시작할 예정이다.
 
넥슨은 오는 13일과 14일 양일간 진행되는 넥슨 스타터 리그(NSL, Nexon Starter League) 4강 및 결승전 현장에서 한국 서버를 체험할 수 있는 베타키가 최초로 배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