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력게임의 대명사 '그랜드시프트오토5'(이하 GTA5)를 향한 게이머들의 관심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7일 폭력게임의 대명사 '그랜드시프트오토5'(이하 GTA5)가 국내에 PS3와 Xbox360으로 한글버전으로 정식 출시됐다.
시리즈 최고의 완성도와 한글화를 탑재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GTA5를 향한 기대감은 가파르게 상승했고, 이는 XBOX360 및 PS4 전용 GTA5가 판매 중인 게임매장 앞에서 대기열이 펼쳐지는 진풍경이 연출되는 상황으로 연결됐다.
GTA5를 판매한 핫트랙스 광화문지점 관계자는 "물량이 총 150개 들어왔는데 3시간 만에 매진됐다"며 GTA5 인기를 전했다.
이번 'GTA5'는 전작 시리즈 중 가장 넓고 자유로운 오픈월드 맵을 자랑하며 온라인 멀티플레이 기능, 다양한 탈 것과 익스트림 스포츠 등이 구현되어 있다.
또 전작과 달리 프랜클린, 마이클, 트레버 등 세 명의 캐릭터를 번갈아 가며 게임을 진행할 수 있으며 서로 협력해 은행을 털거나 현금 수송차량을 훔치는 등 대규모 범죄를 저지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GTA5의 PC버전 출시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