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커 미드리븐 승리 /롤 공식 홈페이지
"미드리븐이 뭐야?"

추석 연휴 기간 내내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키워드는 바로 '롤드컵'이다. 또한 관련 키워드로 '미드리븐'이 21일 현재 화제의 검색어로 떠올랐다.

롤드컵은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약자 LOL(롤)과 월드컵의 합성어로 이 게임에 관한 대회 중 하나다.

리븐은 롤의 캐릭터 중 하나인 리본의 위치에 따라 '탑리븐', '미드리본'으로 불린다. '탑리븐'이 주로 쓰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드리본이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위치한 이유는 '페이커' 이상혁(SKT T1 소속)이 선택한 리븐 챔피언 때문이다.

그는 이날 미국 로스앤젤레스 커버 스튜디오에서 열린 롤드컵 시즌3 조별 예선 풀리그 5회차 TSM과의 경기에서 많은 게이머들이 탑으로 사용하는 리븐 챔피언을 미드라인에서 적절히 활용해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