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오신'과 '바이 여동생'은 북미 리그오브레전드 홈페이지를 통해 모습을 드러내면서 등장을 암시했다. '아오신'의 경우 리그오브레전드 두 번째 신규 초월급 스킨 '정령수호자 우디르'가 나오면서 처음 공개됐다. '바이 여동생'은 북미 홈페이지의 '바이' 챔피언 설명에 분홍색 스프레이로 '그라피티(길거리 낙서) 테러'를 당한 것이 그 시작이었다.
이후 일러스트가 공개됨은 물론 '바이 여동생'의 '그라피티 테러'는 한국 공식 홈페이지에도 생겼다. 또한 챔피언 설명과 아이콘에도 '그라피티 테러'가 생겼다.
리그오브레전드 공식 페이스북에도 바이 여동생에 대한 일러스트가 게재됐고, 이에 지난 수영장 파티 스킨 등장 시 로그인 화면에 누워있던 여자와 동인인물로 추정되고 있다.
유저들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아오신'을 116번째 신규 챔피언으로 꼽았다. 일부 사용자들은 '바이 여동생'이 먼저 출시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유저들의 기대와 달리 라이엇 게임즈 측은 이번 롤점검은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네트워크 점검만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