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서버 장애 /리그오브레전드 공식 홈페이지

롤서버 장애가 2차 장애로 이어지고 있다.

28일 오후 발생한 롤서버 장애가 복구됐으나 게임 서버로 유저가 한 꺼번에 몰리면서 또 다시 대기열이 발생했다.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을 운영하는 라이엇게임즈는 28일 저녁 2차 공지문을 통해 "현재 게임 서버에 로그인 대기열이 발생해 담당 부서에서 문제를 확인 중에 있다"고 전했다.

이번 롤서버 장애는 하루만에 두 번이나 발생했다. 28일 오후 4시30분께 발생한 장애는 오후 7시 4분께 정상화 됐지만 정상화 이후 서버에 접속자가 몰리면서 대기열이 발생했고 이로 인해 2차 장애가 발생한 것이다.

현재 롤서버는 '보상 모드'가 활성화되고 있으며 보상 모드가 활성화 되어 있는 동안에는 랭크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없다.

다만 이미 진행중인 랭크 게임에서 패배 시 랭크 점수가 하락하지 않으며, 승리 시에는 평소 습득하는 점수의 50%만 획득하게 된다.

라이엇게임즈는 "정상화까지 현황에 대해 공지를 통해 지속적으로 전달 드리겠다"며 "소환사 여러분의 게임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