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 서버가 점검이 완료됐다.
28일 리그오브레전드(LOL)을 운영하는 라이엇게임즈는 "게임 서버 안정화를 위한 긴급 서버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앞서 롤 서버는 28일 하루 종일 여러 차례의 장애현상을 겪었다. 28일 오후 4시30분께 발생한 장애는 오후 7시 4분께 정상화 됐지만 이후 서버에 접속자가 몰리면서 2차 장애로 이어졌다.
이어 오후 9시 23분께 롤 서버 정상화가 되는 듯 했으나 불과 한시간만인 10시 25분께 또 다시 3차 장애가 발생해 이용자들의 불편을 초래했다. 이에 라이엇게임즈는 긴급 공지를 게재하며 롤 서버 점검을 알렸다.
롤 서버 점검이 완료된 현재 어느 정도 정상적인 게임진행은 가능해졌다. 하지만 라이엇게임즈는 롤 서버 정상화 이후에도 접속자가 많아 대기열이 발생되거나 클라이언트의 실행 버튼이 비활성화 될 수 있다고 안내해 당분간 사용자 폭주로 인한 롤 서버 불안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롤 서버 점검으로 이어진 잇따른 장애는 현재 미국LA에서 진행 중인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 시즌3(롤드컵)으로 인한 여파로 보인다.
한편, 이날 롤드컵 4강에서 SK텔레콤T1은 나진소드를 세트스코어 3-2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