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식증 원인 /아이클릭아트 제공
폭식증 원인은 무엇일까?

폭식증이란 음식에 대한 자제력을 잃고 짧은 시간(약 2시간 이내)에 지나치게 많은 양을 섭취하는 증상이다. 음식 섭취에 대한 통제력을 잃는 일종의 정신질환이다.

폭식증에 걸린 사람들은 음식을 먹고 나서는 체중 증가에 대한 걱정으로 손가락을 목구멍에 넣어 음식을 토한다거나 설사약, 이뇨제 같은 약물에 의존하고 과도한 운동으로 체중에 집착하기도 한다.

생물학적 원인으로는 음식을 먹을 때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는 '세로토닌'이라는 신경전달물질에 이상이 생겼을 때 이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심리적 원인도 같은 증상을 부를 수 있는데 청소년기의 욕구를 적절하게 표출하지 못하거나 해소하지 못하는 경우, 충동을 조절하지 못하는 '충동 조절 장애'를 갖고 있는 경우 등에서도 폭식증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한다.

폭식증 해결 방법으로는 식이 행동을 조절하고 음식, 체중, 체형 등에 대한 잘못된 신념을 교정하는 인지행동치료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