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성수제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이승연과 장미인애는 눈물로 선처를 호소했다.
징역 8월을 구형받은 이승연은 "25년 동안 연예인 생활이 순탄하지 않았다. 사람들에게 마약중독자, 거짓말쟁이로 느껴지는 것만큼 괴로운 일이 없다"고 울먹였다.
이씨 등은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미용시술 등을 빙자해 많게는 185차례에 걸쳐 향정신성 의약품인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로 지난 3월 기소됐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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