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두통 진단법 "한쪽 머리 아프다고 편두통이 아니네"… 생활습관 중요 /아이클릭아트
'편두통 진단법'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편두통은 일반적으로 머리의 한쪽에서 나타나는 두통을 가리키는 말로 사용된다.

그러나 의학적으로 편두통은 일측성, 박동성 통증이 일정 시간 이상 지속되고, 구역이나 구토 및 빛이나 소리 공포증이 나타나는 특징적인 두통을 말한다.

편두통은 보통 전구증상-조짐-두통 및 동반증상-해소기-후유증상의 5단계로 진행되는데, 조짐이 동반되지 않는 무조짐 편두통은 편두통의 가장 흔한 유형이다.

전구증상(premonitory symptom)은 두통 시작 2~48시간 전에 나타나며, 피로감, 졸림, 무기력, 하품, 집중력저하, 목이 뻣뻣함, 감정의 예민, 식욕부진, 갈증, 음식에 대한 욕구 등이 나타날 수 있다.

편두통의 조짐은 다양한 양상의 신경학적 증상으로 나타나는데, 조짐이 시각증상, 감각증상, 언어증상인 경우 전형적인 ‘조짐(aura, 전조)’이라고 한다. 조짐은 보통 수십 분 정도 지속되며, 조짐 중에 또는 한 시간 내에 두통이 발생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편두통 진단법은 기본적으로 의사의 임상적인 문진과 진찰에 의해 이루어진다.

편두통 진단법으로는 먼저 두통을 치료 하지 않은 상태에서 4~72시간쯤 통증이 나타나면 편두통이라고 한다.

또 한 쪽 머리에 통증이 발생하거나 맥박이 뛰는 것처럼 느껴지는 통증, 걷거나 계단을 오를 때 두통이 심해지는 경우도 편두통 증상에 포함된다.

▲ 편두통 진단법 "한쪽 머리 아프다고 편두통이 아니네"… 생활습관 중요 /아이클릭아트
두통이 있는 동안 구역 또는 구토, 빛공포증과 소리공포증 등이 나타나면 편두통으로 진단할 수 있다.

평두통이 발생하면 약물 복용을 통하여 최대한 빨리 두통과 동반 증상들을 멈추거나 완화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편두통을 예방하려면 스트레스 완화, 수면 조절, 운동요법 등을 통해 생활습관을 변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또 음주 후 합성조미료 과다 섭취 등이 원발성 두통(긴장성두통, 편두통 및 군집성 두통 등)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카페인은 약한 진통제로 두통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으나 만성적인 카페인의 복용은 진통제 과용에 의한 두통, 일상적인 만성적인 두통, 및 중독성 등으로 발전될 수 있다.

/디지털뉴스부
/네이버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