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두통은 일반적으로 머리의 한쪽에서 나타나는 두통을 가리키는 말로 사용된다.
그러나 의학적으로 편두통은 일측성, 박동성 통증이 일정 시간 이상 지속되고, 구역이나 구토 및 빛이나 소리 공포증이 나타나는 특징적인 두통을 말한다.
편두통은 보통 전구증상-조짐-두통 및 동반증상-해소기-후유증상의 5단계로 진행되는데, 조짐이 동반되지 않는 무조짐 편두통은 편두통의 가장 흔한 유형이다.
전구증상(premonitory symptom)은 두통 시작 2~48시간 전에 나타나며, 피로감, 졸림, 무기력, 하품, 집중력저하, 목이 뻣뻣함, 감정의 예민, 식욕부진, 갈증, 음식에 대한 욕구 등이 나타날 수 있다.
편두통의 조짐은 다양한 양상의 신경학적 증상으로 나타나는데, 조짐이 시각증상, 감각증상, 언어증상인 경우 전형적인 ‘조짐(aura, 전조)’이라고 한다. 조짐은 보통 수십 분 정도 지속되며, 조짐 중에 또는 한 시간 내에 두통이 발생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편두통 진단법은 기본적으로 의사의 임상적인 문진과 진찰에 의해 이루어진다.
편두통 진단법으로는 먼저 두통을 치료 하지 않은 상태에서 4~72시간쯤 통증이 나타나면 편두통이라고 한다.
또 한 쪽 머리에 통증이 발생하거나 맥박이 뛰는 것처럼 느껴지는 통증, 걷거나 계단을 오를 때 두통이 심해지는 경우도 편두통 증상에 포함된다.

평두통이 발생하면 약물 복용을 통하여 최대한 빨리 두통과 동반 증상들을 멈추거나 완화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편두통을 예방하려면 스트레스 완화, 수면 조절, 운동요법 등을 통해 생활습관을 변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또 음주 후 합성조미료 과다 섭취 등이 원발성 두통(긴장성두통, 편두통 및 군집성 두통 등)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카페인은 약한 진통제로 두통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으나 만성적인 카페인의 복용은 진통제 과용에 의한 두통, 일상적인 만성적인 두통, 및 중독성 등으로 발전될 수 있다.
/디지털뉴스부
/네이버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