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면장애란 제대로 수면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가 1개월 이상 이어지는 경우를 일컫는 것으로 인구의 20% 이상이 경험할 만큼 흔한 질환이지만 적극적인 치료가 병행되지 않으면 낫기 어려운 병이기도 하다.
수면 장애 진단법으로는 수면 후에도 원기회복이 되는지 여부에 있다. 또는 수면을 취한 뒤에도 낮동안 극심한 피로감에 시달려 사회적·직업적 등의 기능 영역에서 장애나 심각한 고통이 있을 경우에도 일차성 불면증을 의심해야 한다.
수면장애를 피하기 위해서는 잠잘 때 외에는 침대에 눕지 않는 것이 좋고, 5분 이내에 잠이 들지 않을 경우 잠자리에서 일어나 다른 일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한 침대나 침실을 바꾸고, 잠자기 전 따뜻한 물 샤워를 하는 것도 수면장애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이 될 수 있다.
호흡 관련 장애, 기면증, 약물 복용 등으로 인한 불면증은 수면장애 영역에 속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