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불로 떨어진 구조물 주변에 있던 삼성SDS 협력업체 직원 1명이 어깨를 다쳐 치료중이며 건물내 근로자는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삼성SDS e-데이터센터 4층에서 시작된 불은 외벽을 타고 옥상까지 번지면서 건물 전체로 확산됐다. 이날 화재로 삼성카드와 삼성생명 홈페이지 접속이 불가능하고 체크카드 서비스가 중단되기도 했다.
삼성SDS 관계자는 "언제 복구될지는 확실치 않으나 중요한 대국민서비스부터 최대한 빨리 정상화할 계획이다"며 "대부분의 자료는 수원센터에 있어 데이터 유실은 없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과천/이석철·문성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