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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미홍 사과 /연합뉴스 |
5일 정미홍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에 "제가 어젯밤에 올린 트윗 글은 지인으로부터 들은 것이었지만, 다시 한번 구체적으로 확인한 결과 사실이 아니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정미홍 대표는 "국민의 큰 슬픔 속에서 이뤄지고 있는 추모의 물결을 욕되게 할 수 없다는 생각에 올렸는데, 추모 행렬에 참가하신 순수한 시민과 학생들에게까지 누를 끼쳐 대단히 죄송한 마음입니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세월호의 침몰 참사로 저 역시 참담한 큰 슬픔을 갖고,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추모해왔습니다. 이 엄청난 국가적 슬픔이 마무리될 때까지 절필하고 자중하며, 애도의 마음만으로 지내겠습니다.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정미홍 대표는 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지인의 아이가 (3일 열린) 시위에 참가하고 6만원을 일당을 받아왔다"라고 주장했고, 이는 SNS 및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 빠르게 퍼져 논란이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