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성년의 날

성년의 날인 19일 수원시 팔달구 교동 수원향교에서 열린 제42회 전통 성년례에서 수원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이 전통복장을 갖추고 여자가 어른이 되는 전통 계례식을 거행하고 있다. 

이날 성년의 날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는 세월호 참사의 여파로 비교적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에서 성인이 된 학생들을 축하했다.

특히 대부분의 대학들은 예년에 이뤄졌던 축하공연 등을 열지 않거나 축소해 진행했다.

성년례에서는 어른이 됐다는 의미로 남학생에게는 갓이, 여학생에게는 비녀와 족두리가 정성스럽게 씌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