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심근경색으로 심장 스텐트(stent) 시술을 받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일반병실로 옮겼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이건희 회장의 상태가 호전돼 19일 저녁 VIP실로 병실을 옮겼다"고 2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