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원순 故 노무현 추모 /박원순 블로그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가 故 노무현 대통령 서거 5주기를 맞아 추모의 뜻을 전했다.

박 후보는 지난 22일 자신의 블로그에 "그리움이 커지면 그림이 된다지요. 제 마음 속 그림으로 남아 있는 사람 고 노무현 대통령"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박 후보는 "'국가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한결같이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세상' '사람 사는 세상'이라 말씀하셨던 사람 고 노무현 대통령. 저는 그분의 변호인이었습니다. 영화 '변호인' 마지막 장면에 불렸던 '박상순'이 접니다"라고 언급했다.

특히 박 후보는 "시민에게 진 빚, 열심히 발로 뛰면서 갚겠습니다. 시민에게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의리시장이 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23일 오후 2시를 기해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 대통령 묘역에서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5주기 추도식이 거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