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블레이드 300만 다운로드 /네시삼십삼분 제공 |
5일 네시삼십삼분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액션스퀘어가 개발한 모바일 액션 RPG '블레이드'(for kakao)가 다운로드 30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블레이드'는 카카오 게임하기에 출시된지 7일만에 구글플레이스토어 최고 매출 순위 1위에 오른 데 이어 출시 40일만인 지난달 31일에는 구글플레이와 애플앱스토어 누적 합계 3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블레이드'는 김재영 액션스퀘어 대표가 1년6개월여에 걸쳐 개발한 모바일 액션 RPG로 '진삼국무쌍' '라키온' '워로드' 등 콘솔과 PC온라인 RPG 게임 요소를 모바일에 성공적으로 구현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네시삼십삼분 블레이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네시삼십삼분 블레이드, 요즘 푹 빠져 있는 게임 너무 재밌어" "네시삼십삼분 블레이드, 정말 중독성 최고네요" "네시삼십삼분 블레이드, 모바일로도 이런 게임이 가능하다니 최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