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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오전 전남 화순군 한 석재 채취장에서 화순소방서 119 구조대원들이 석재에 깔린 포클레인 기사 박모씨를 구조하고 있다. 구조작업에는 소방 및 구조대원 20여 명이 투입됐으며 무 3시간여 만에 구조된 포클레인 기사 박씨는 현재 병원으로 이송 돼 치료 중 이다. /연합뉴스 |
박씨는 석재 채취 작업 중이었으며 포클레인이 쓰러지면서 석재에 깔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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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오전 전남 화순군 한 석재 채취장에서 화순소방서 119 구조대원들이 석재에 깔린 포클레인 기사 박모씨를 구조하고 있다. 구조작업에는 소방 및 구조대원 20여 명이 투입됐으며 무 3시간여 만에 구조된 포클레인 기사 박씨는 현재 병원으로 이송 돼 치료 중 이다. /연합뉴스 |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