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 세번 씩 이를 닦아야 하는 것은 알고 있지만 올바른 칫솔질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경우는 드물다.
올바른 칫솔질은 우선 칫솔에 치약을 바르는 일부터 다져봐야 한다. 칫솔모 위에 치약을 짤 때 대부분이 살짝 얹는 형태로 짜는데, 눌러서 칫솔 사이에 치약이 들어가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한 방법이다.
올바른 칫솔질은 잇몸에서 치아쪽으로 쓸어내리듯 닦아야 한다. 칫솔을 옆으로 움직이면 치아 사이의 음식물 찌꺼기가 제거되지 않기 때문이다.
또 닦기 힘든 혀쪽 어금니부터 시작해 바깥쪽을 닦고 씹는 면을 닦는 것이 좋다. 한 부위당 5~19회 정도 반복해서 닦으면 3~4분 정도 소요된다.
올바른 칫솔질의 마무리는 혀를 닦는 것으로, 혀 가운데 안쪽 부위를 반드시 닦아야 한다.
끝으로 입안을 깨끗이 헹궈야 한다. 남아있는 치약이 세균 번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