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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희재, 윤두현 홍보수석에 "스펙은 나쁘지 않다" 긍정 평가 /변희재 트위터 |
변희재 대표는 8일 자신의 트위터에 "박근혜 정권 홍보수석의 역할은 단순한 홍보가 아니라 정치에 불법적으로 개입해 들어오는 친노포털, 방송사 노조와 일전을 벌이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윤두현 디지털 YTN 사장 누구인지는 모르나 직책상 친노포털의 정치개입 모를 수 없는 자리다. YTN 시절 친노노조의 횡포도 충분히 경험했을 테다. 스펙은 나쁘지 않다"는 글을 게재했다.
또한 변희재는 "YTN은 광우병 거짓난동 이후 친노노조의 준동을 막아낸 유일한 방송사다. 무능한 KBS나 SBS 출신이 아닌 것만 해도 나름 평가할 만하다"며 윤두현 청와대 홍보수석에 대한 지지의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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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희재, 윤두현 홍보수석에 "스펙은 나쁘지 않다" 긍정 평가 /변희재 트위터 |
앞서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8일 오전 춘추관 브리핑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이정현 수석의 후임으로 윤두현 디지털 YTN 대표이사 겸 사장을 내정했다"고 발표했다.
윤두현 홍보수석은 1961년 경북 경산 출신으로 대구 심인고와 경북대 영어영문학과를 나와 서울신문 기자, YTN 국제부장·정치부장·보도국장 등을 지낸 언론인 출신으로 홍보수석 선임 직전까지 YTN플러스 대표이사로 근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