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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희재, 문창극 총리 후보 '극우 보수' 비판에 "좌익논객 한명숙은?" /변희재 트위터 |
변희재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 대표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보수논객은 총리하면 안 된다? 좌익 논객 출신 한명숙은 총리해도 되고?"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저들이 집권하면 히틀러식 일당독재를 할 수밖에 없는 머리구조"라며 맹 비난했다.
변희재 대표는 또 "문창극 총리 지명자의 과거 정론직필에 대해 친노종북들이 물어뜯으러 달려들텐데 여기서 물러나면 안 된다. 당당히 국민 앞에 소신을 밝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10일 청와대는 신임 국무총리에 기자 출신인 문창극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초빙교수를 내정했다.
청와대 민경욱 대변인은 "냉철한 비판의식과 합리적인 대안을 통해 우리 사회의 잘못된 관행과 적폐를 바로잡기 위해 노력해온 분"이라고 총리 내정 이유를 밝혔다.
문창극 총리후보는 오늘(11일) 총리 후보자 집무실이 마련된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으로 출근하면서 "오늘부터 열심히 청문회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