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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성남시장 변희재 트위터 /연합뉴스 |
이재명 성남시장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행위에는 책임이 따른다… 변희재 편'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 시장은 "변희재 씨에게 형사고소 외 별도로 2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어요. 변희재 씨가 일신사정과 변호사선임을 이유로 나중에 답변하겠다네요"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변희재 손해배상 청구의 소 답변서 제출'이라는 제목의 서류가 첨부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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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성남시장 변희재 트위터 /이재명 트위터 |
이에 변희재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에 "안현수 본인이 이재명이 빙상팀 해체시켜 러시아 갔다고 기자회견 했는데 재판할 게 뭐 있나요. 그거 말고 온갖 지엽적인 사안 다 걸어놓고 그 중 하나 이겨 30만원 받으면 다 이겼다고 보도자료 돌리려는 거겠죠. 김미화 수법입니다"라고 반박했다.
앞서 지난 9일 이재명 성남시장은 SNS를 통해 "온갖 헛소리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며 흑색선전과 비방에 열 올린 변희재, 정미홍, 신영수, 허재안씨 등에게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라고 선전포고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