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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까지 열리는 정례회에서는 수원시 일자리 창출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해 수원시 병역명문가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19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또 2013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승인안, 2014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심사한다.
김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한해 우리 사회에 깊은 울림과 여운을 남겼다"며 "시의회도 시민들에게 진심 어린 공감을 받을 수 있는 의정활동을 진행해달라"고 말했다./박종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