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배우 김부선, 반상회서 주민과 말다툼 끝 폭행… 경찰조사 받는다 입력 2014-09-14 20:09 지면 아이콘 지면 ⓘ 2014-09-14 0면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배우 김부선(53) 씨가 아파트 반상회에서 의견이 다른 주민을 때린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김씨는 지난 12일 오후 9시30분께 성동구의 한 아파트 반상회에서 난방비 문제로 시비가 붙은 주민 A씨의 얼굴을 때리고 발로 찬 혐의(폭행)로 성동경찰서에 신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 진술을 받았고 조만간 김씨를 불러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