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이찬열(수원갑)·박남춘(인천남동갑)·김경협(부천원미갑) 의원 등이 13일 당 원내부대표로 발탁됐다.
우윤근 원내대표는 이날 선임 부대표인 이찬열 의원 등 10명을 원내부대표단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유대운 의원이 의원담당, 이개호 의원이 의사담당, 김광진 의원이 민원담당, 남인순 의원이 대외협력담당, 박남춘 의원이 기획담당, 김관영 의원이 법률담당, 백군기 의원이 안보담당, 김경협 의원이 정책담당, 전정희 의원이 여성담당 부대표를 각각 맡는다.
이와 함께 원내수석부대표에는 안규백 의원이, 원내대변인에는 박완주·서영교 의원이 각각 임명됐다.
/김순기기자
이찬열·박남춘·김경협 등 10명 새정치 원내부대표단 인선 완료
입력 2014-10-13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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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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