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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타민D 결핍증이란 /아이클릭아트 제공 |
비타민D 결핍증은 칼슘과 인의 대사를 좌우하는 호르몬인 비타민D가 부족해 성장 장애 또는 뼈의 변형이 생기는 질환이다.
비타민D는 흔히 우유나 유제품, 버섯 등 다양한 음식물을 통해 흡수할 수 있고, 체내에서 자연 합성돼 우리 몸에 저장돼 있다가 일정한 파장의 자외선을 받으면 활성 비타민D로 바뀌게 도니다.
특히 비타민D는 칼슘의 흡수를 돕고 혈중 칼슘 농도를 조절하며 뼈에 칼슘이 침착되는 것을 도와 구루병이나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비타민D가 부족하면 칼슘과 인의 혈액 내 농도가 충분하지 않아 뼈에 축적되지 못해 골격이 약해지고, 몸무게를 이기지 못해 뼈가 휘어지는 구루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전문가들은 비타민D 결핍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햇볕을 충분히 쬐어주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맑은 날을 기준으로 일주일에 두세 번, 얼굴과 팔, 손 등에 5~10분 남짓 햇볕을 쬐도록 한다.
최근에는 자외선 차단 크림을 바르고 다니는 사람들이 늘면서 비타민D 부족 현상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자외선을 과도하게 쬐는 것은 피부에 좋지 않으므로, 자외선이 강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오랫동안 야외에서 활동하는 것을 피하도록 한다.
또한 달걀 노른자와 시리얼, 생선 등을 섭취하는 것도 좋다.